한 줄 요약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 신청이 핵심이다. 서류만 미리 챙기고 예약하고 가면, 절차 자체는 어렵지 않다.
놓치면 안 되는 기한
외국인등록 신청
언제까지: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체류자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놓치면: 기한을 넘기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늦었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관할 출입국, 외국인청에 문의한다.
지금 당장
- 1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날짜를 달력에 표시해 둔다.
- 2하이코리아에서 방문 예약부터 한다. 예약 없이 가면 오래 기다리거나 당일 접수가 안 될 수 있다.
- 3여권용 증명사진(흰 배경, 최근 6개월 이내)을 미리 준비해 둔다.
미리 챙길 것
- 여권 원본
- 증명사진 1매: 흰 배경, 최근 6개월 이내. 정확한 규격은 접수처에서 재확인.
- 체류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기숙사 확인서 등.
- 수수료: 현금 또는 카드. 금액은 자료마다 3만원대로 안내되지만 정확한 금액은 접수처에서 재확인.
복사해서 쓰는 문구
단계별로
- 1
관할 출입국, 외국인청을 확인한다
거주지 기준으로 담당 기관이 정해진다. 하이코리아에서 관할 기관을 확인한다.
- 2
하이코리아에서 방문을 예약한다
- 어디서:
- 하이코리아 (hikorea.go.kr)
예약 없이 방문하면 대기가 길거나 당일 접수가 안 될 수 있다.
- 3
서류를 챙겨 방문한다
여권, 증명사진, 체류지 증빙서류를 기본으로 챙긴다. 체류자격에 따라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 같은 서류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 4
접수, 지문등록, 수수료 납부를 진행한다
- 얼마나:
- 현장에서 보통 한 시간 안팎
창구에서 서류를 확인하고 지문을 등록한 뒤 수수료를 낸다.
- 5
카드 수령을 기다린다
- 얼마나:
- 보통 몇 주(체류자격과 접수량에 따라 다르다)
발급 전에 급히 서류가 필요하면, 창구에서 임시로 쓸 수 있는 증명 방법이 있는지 물어본다.
영상으로 보기
다른 분들이 만든 영상 가운데 글로 보여 드리기 어려운 대목을 담은 것만 골랐습니다. 출처로 삼은 영상은 아닙니다. 규정과 금액은 맨 아래 공식 문서를 근거로 했습니다.
Korean Immigration Office Guide for ARC Resident Card Application
채널: Kim Ninja, 영어 진행
예약과 서류, 사무소 내부를 순서대로 안내해, 가기 전에 그곳이 어떤 곳인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How to Book Immigration Reservation on HiKorea
채널: Korvia Consulting, 영어 진행
하이코리아 예약 화면을 클릭 순서대로 따라가며, 직접 열어 보기 전에 어느 메뉴에서 방문 예약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용어
- 외국인등록증oegugin deungnok-jeung, Alien Registration Card (ARC)
- 한국에서 90일 넘게 머무는 외국인의 신분증. 은행, 통신, 각종 계약에 폭넓게 쓰인다.
- 외국인등록번호oegugin deungnok beonho, foreigner registration number
- 외국인등록증에 적힌 번호.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 자리를 대신한다.
- 출입국, 외국인청chulipguk oegugin-cheong, Immigration Office
- 외국인등록증 신청과 체류 관련 민원을 담당하는 기관.
- 체류지 변경신고cheryuji byeongyeong-singo, change of address report
- 이사하면 정해진 기간 안에 새 주소를 신고해야 한다.
놓치기 쉬운 것
- 예약 없이 방문했다가 오래 기다리거나 당일 접수를 못 하는 경우가 있다.
- 수수료와 처리 기간은 접수처와 체류자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확한 금액과 기간은 방문 전 하이코리아에서 다시 확인한다.
- 이사하면 정해진 기간 안에 체류지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는 걸 놓치기 쉽다.
이런 경우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 이미 외국인등록증이 있고 체류지만 바뀌었다면, 새로 발급이 아니라 체류지 변경신고를 하면 된다.
사람이 필요한 순간
- 서류가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체류자격 자체가 애매하다면, 정착 초기 전반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할 수 있다.
Don't Panic Companion
혼자 가기가 망설여진다면
이 일에는 한국인 동행자가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창구든 매장이든 병원이든 집을 보러 가는 자리든, 끝날 때까지 옆에 있습니다. 이 안내서를 쓰는 사람이 직접 동행하는 유료 서비스이고, 일정은 메일로 잡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영어가 서툴러 통역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말을 주고받을 때는 번역 앱의 도움을 받습니다. 동행자가 맡는 일은 창구 직원이나 집주인에게 한 번 더 묻고,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읽어 내며, 서두르지 않고 옆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유료입니다. 비용과 날짜는 예약 전에 메일로 정합니다. 물어보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출처
규정과 비용, 기한은 바뀌고 당신의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움직이기 전에 공식 출처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