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교통비는 등록해야 돌아온다
카드만 사서는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다.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아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한 달에 열다섯 번 이상 이용해야 환급이 시작된다. 서울의 무제한 30일권은 10월 1일로 끝났고, 지금은 전국 환급 제도 하나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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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표는 두 달 전 아침 7시에 풀린다
KTX를 비롯한 기차표는 출발일 두 달 전 같은 날짜 오전 7시부터 판매한다. 2026년 10월 1일에 판매 기간이 한 달에서 두 달로 늘었다. 네이버나 카카오 간편인증을 쓸 수 없는 여행자는 코레일 외국인용 사이트에서 표를 사고, 그때 입력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다시 찾는다. 코레일+ 앱과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비회원으로 예매할 때는 간편인증을 거쳐야 결제할 수 있다. 일정이 바뀌어 표를 무를 때 내는 돈은 출발 요일에 따라 달라진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떠나는 표는 출발 3시간 전까지 수수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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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서울을 벗어나는 기차표와 버스표
명절 기차표 회원 예매는 노선별로 정해진 날에 코레일 회원만 한국어 화면에서 할 수 있었으며, 9월 11일에 모두 끝났다. 11일 오후 3시부터는 회원이 아니어도 앱과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남은 좌석을 살 수 있다. 원하는 열차가 매진이면 예약대기를 신청한다. 고속버스표는 8월 25일부터 팔고 있다. 출발 한 시간 전까지 살 수 있고, 이틀 전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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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버스 타기
버스는 색이 절반을 알려 준다. 파랑과 초록은 시내, 빨강은 경기도행, N 은 심야다. 카드로 타고 내릴 때도 찍는 것은 지하철과 같고, 현금을 안 받는 노선이 이미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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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갈아타기
내린 승강장에서 갈아탈 호선의 색을 찾아 따라 걸으면 끝난다. 개찰구를 다시 지날 일은 거의 없고, 반대 방향으로 잘못 타도 15분 안에는 요금이 새로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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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타는 법
카드 한 장이면 거의 끝난다.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찍는 것, 그 하나만 지키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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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자전거 타기
따릉이 이용권 한 장이면 한강 자전거길을 거의 다 탈 수 있다. 외국인은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로 전용 이용권을 사면 되고, 헷갈리는 건 요금이 아니라 시간 계산이다. 전동킥보드는 자전거와 규칙이 전혀 다르니 그 선만 넘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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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숙소까지
짐이 많고 지치고 늦은 시간이라도,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길은 정해진 몇 가지로 좁혀진다. 주소만 정확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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