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와 체류
K-ETA가 필요한지, 입국신고서를 내야 하는지 출발 전에 확인한다
비자 없이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은 비행기나 배에 타기 전까지 K-ETA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일부 나라 국민은 2026년 12월 31일(한국시간)까지 이 의무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면제되는 것은 K-ETA뿐이다. K-ETA 없이 입국하면 입국신고서를 내야 한다. 도착 3일 전부터 열리는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를 내면 된다. 유효한 K-ETA가 있으면 입국신고서를 내지 않는다. 2026년 11월 2일 기준 K-ETA 공지 목록에는 면제를 2027년까지 연장한다는 글이 없다.
마지막 확인:
외국인등록증 발급받기
입국일로부터 90일 안에 등록하고, 방문 예약일은 90일째 되는 날의 전날까지로 잡는다. 예약은 날짜를 잡아 둘 뿐이기 때문이다. 여권, 3.5cm×4.5cm 컬러사진, 체류지 증빙서류, 현금 35,000원을 챙긴다. 등록증 수수료는 2025년 1월 1일 30,000원에서 올랐는데 하이코리아 민원안내에는 옛 금액이 남아 있고, 이 수수료는 규정상 현금으로만 받는다.
마지막 확인:
쉼터로 피했다면 체류 연장은 쉼터 지역 출입국에서 신청한다
2026년 8월 24일부터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인신매매 피해를 입은 외국인은 쉼터 같은 보호시설이 있는 지역을 관할하는 출입국, 외국인청(사무소)에서도 체류기간 연장과 체류자격 부여,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전에는 등록된 체류지를 관할하는 관서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쉼터에 들어간 사람도 옛 체류지의 관서를 찾아가야 했다. 대상은 이 피해를 이유로 재판이나 수사 같은 권리구제 절차가 진행 중인 외국인이다. 가정폭력은 한국 국민의 배우자인 경우만 해당한다. 법무부장관은 이들에게 절차가 끝날 때까지 체류기간 연장을 허가할 수 있다. 쉼터 지역을 관할하는 관서는 1345 에서, 긴급 지원과 통역은 24시간 운영하는 다누리콜센터 1577-1366 에서 안내받는다.
마지막 확인:
비자와 체류 이해하기
비자 종류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지켜야 할 기한을 정한다. 내 비자가 무엇을 허용하는지부터 정확히 알면 대부분의 문제가 예방된다.
마지막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