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은행
외국 카드가 거부될 때
카드를 바꾸기 전에 어디서 막혔는지부터 가려라. 가게 단말기, 배달 앱, 쇼핑 사이트는 고치는 길이 각각 다르다. 한국 가게 대부분은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를 받고, 배달 앱 두 곳은 이제 해외카드를 등록할 수 있어서 카드가 원인이 아닌 경우가 흔하다. 길게 보면 본인 명의 계좌에서 나오는 한국 체크카드가 더 안정적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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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계좌 개설하기
필요한 서류가 은행과 지점마다 달라지니, 가기 전에 은행의 외국인 전용 전화부터 걸어라. 우리은행 외국인 콜센터는 1599-2288(영어는 1번, 일본어는 8번)이고, KB국민은행 글로벌 고객센터는 1599-4477이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은 6개 은행에서 계좌 개설에 쓸 수 있지만,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시점에는 지점에 가지 않고 끝낼 수 있는 곳이 전북은행 하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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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날 때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받기
한국에 살며 일하면 국민연금 보험료가 월급에서 빠져나간다. 떠날 때 그 돈을 돌려받는 제도가 반환일시금이다. 다만 모든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국이 한국인에게 같은 급여를 주는 나라이거나, 한국과 반환일시금 지급에 관한 사회보장협정을 맺은 나라이거나, 연수취업(E-8),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자격으로 가입한 경우여야 한다.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어디에서나 청구할 수 있으며, 수급권이 생긴 날부터 5년이 지나면 권리가 사라진다.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서 외화로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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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은 도착 금액으로 비교한다
수수료가 싸다고 적힌 곳이 늘 더 많이 보내 주지는 않는다. 같은 금액을 넣었을 때 받는 사람 계좌에 찍히는 숫자로 고른다. 재외동포(F-4)와 방문취업(H-2) 자격자, 그리고 함께 사는 가족은 2026년 9월 1일부터 우체국에서 해외송금 환율 우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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