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독감 무료 접종은 나이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와 임신부,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65세 이상이다. 대상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다. 두 번 맞는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 한 번 맞는 어린이는 9월 28일,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맞을 수 있으며, 무료 대상이 아니면 의료기관에서 비용을 내고 맞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접종이 시작되기 전인 9월 11일에 이미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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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지 않아도 건강보험 고지서가 온다
회사에 다니지 않는 외국인은 한국에 여섯 달을 살면 신청 없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된다. 유학과 일반연수, 결혼이민, 영주, 비전문취업 자격은 입국한 날부터다. 보험료는 내국인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되 그 값이 전체 평균보험료보다 적으면 평균보험료를 낸다. 2026년 그 금액은 월 158,630원이고 유학생은 절반이다. 납부 기한은 다음 달이 아니라 직전 달 25일이며, 밀리면 병원에서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체류연장도 6개월 이하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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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가 보기
한의원은 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이고, 한의사는 의사와 별개인 국가 면허다. 침과 뜸, 부항, 추나요법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한약은 여섯 개 질환에 한해 시범적으로만 보험이 붙는다. 그 경계를 알고 가면 계산서를 받고 놀랄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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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병원 가기
크게 아프지 않은 이상, 가까운 의원부터 가면 된다. 어디로 갈지와 건강보험 여부만 알면 나머지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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