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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공부
유학생 아르바이트는 첫 출근 전에 시간제취업 허가를 받고, 가게를 옮기면 다시 받는다
유학(D-2) 비자로 아르바이트를 하려면 첫 근무 전에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출장소)의 시간제취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수료는 없으며 하이코리아 전자민원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학 유학생 담당자가 써 주는 시간제취업 확인서와 고용주 서류를 먼저 준비해야 한다. 한국어 능력 기준을 채운 학부생은 주중 25시간까지 일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 방학에는 시간 제한이 없다. 기준을 못 채우면 주중 10시간이다. 고용주가 바뀌면 새 일터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 허가를 받는다. 법무부는 2026년 10월 7일에 이 허가의 요건을 한국어와 학점으로 단순화하고 한국어 요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2027년부터는 하이코리아 공지를 다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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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못 받았을 때 노동청에 내는 진정서
월급날 임금의 전부나 일부가 들어오지 않았거나, 퇴직하고 14일 안에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면 임금체불이다. 일했던 사업장이 있는 곳의 지방고용노동관서나 노동포털에 진정서를 내면 근로감독관이 조사한다. 수수료는 없다. 상시 4명 이하 사업장에도 금품청산과 임금 지급 조항이 적용된다. 사업주가 끝내 지급하지 않으면 근로복지공단이 간이대지급금으로 퇴직자에게 최대 1,000만원을 대신 지급한다. 퇴직 다음 날부터 1년 안에 진정을 낸 사람이 대상이다.
마지막 확인:
일하거나 공부 시작하기
일이든 공부든 시작 전에 두 가지를 확인한다. 내 비자가 그걸 허용하는지, 그리고 계약과 등록을 문서로 남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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