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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거나 공부 시작하기

일과 공부는 정착을 지탱하는 축이다. 시작 전에 비자와 계약만 확실히 해 두면, 이후의 많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 확인:

이 안내서 목차

한 줄 요약

일이든 공부든 시작 전에 두 가지를 확인한다. 내 비자가 그걸 허용하는지, 그리고 계약과 등록을 문서로 남겼는지.

지금 당장

  1. 1내 체류자격이 이 일이나 학업을 허용하는지 먼저 확인한다.
  2. 2근로계약이나 입학 관련 조건을 문서로 받는다. 말로만 하지 않는다.
  3. 3급여와 세금, 보험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시작 전에 물어본다.

미리 챙길 것

  • 여권과 비자
  • 외국인등록증: 있으면 챙긴다.
  • 계약과 등록 서류

복사해서 쓰는 문구

단계별로

  1. 1

    비자가 허용하는지 확인한다

    체류자격에 따라 취업이나 아르바이트가 제한될 수 있다. 시작 전에 가능한지 확인한다.

  2. 2

    조건을 문서로 남긴다

    근무 시간, 급여, 업무, 기간 같은 건 계약서로 받는다. 학업이면 등록 조건을 문서로 확인한다.

  3. 3

    급여와 세금, 보험 처리를 확인한다

    세금이 어떻게 떼이는지, 4대보험에 드는지, 급여일이 언제인지 미리 물어본다.

  4. 4

    문제가 생기면 기록을 근거로 확인한다

    문서와 기록이 있으면 나중에 다툼이 생겨도 근거가 된다. 처음에 남겨 두는 게 안전하다.

영상으로 보기

다른 분들이 만든 영상 가운데 글로 보여 드리기 어려운 대목을 담은 것만 골랐습니다. 출처로 삼은 영상은 아닙니다. 규정과 금액은 맨 아래 공식 문서를 근거로 했습니다.

  • 외국인 직원 정착 가이드: 첫 출근부터 문화 적응까지

    채널: MCC리크루팅, 한국어 진행, 영어 자막 없음. 자동 번역 자막이 도움이 됩니다

    한국인 신입이 아니라 외국인 직원을 향해 말하는 영상이라, 다들 학교에서 익혀 버려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 직장의 습관을 말로 짚어 줍니다.

    YouTube에서 보기

한국어 용어

근로계약geullo-gyeyak, employment contract
근무 조건을 정한 계약. 문서로 받는다.
체류자격cheryu-jagyeok, status of stay
취업 가능 여부를 정하는 비자 분류.
4대보험sadae-boheom, four major insurances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원천징수woncheon-jingsu, withholding tax
급여에서 세금을 미리 떼는 방식.

놓치기 쉬운 것

  • 비자가 허용하지 않는 일을 하면 체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반드시 먼저 확인한다.
  • 계약을 말로만 하면 나중에 급여나 업무 다툼에서 근거가 없다. 문서로 남긴다.

이런 경우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 학교나 회사가 관련 절차를 전부 대행하는 경우라면 그쪽 안내를 먼저 따른다.

사람이 필요한 순간

  • 계약과 비자, 세금이 얽혀 혼자 판단이 어렵다면, 정착 초기 전반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할 수 있다.

Don't Panic Companion

혼자 가기가 망설여진다면

이 일에는 한국인 동행자가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창구든 매장이든 병원이든 집을 보러 가는 자리든, 끝날 때까지 옆에 있습니다. 이 안내서를 쓰는 사람이 직접 동행하는 유료 서비스이고, 일정은 메일로 잡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영어가 서툴러 통역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말을 주고받을 때는 번역 앱의 도움을 받습니다. 동행자가 맡는 일은 창구 직원이나 집주인에게 한 번 더 묻고,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읽어 내며, 서두르지 않고 옆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유료입니다. 비용과 날짜는 예약 전에 메일로 정합니다. 물어보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출처

규정과 비용, 기한은 바뀌고 당신의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움직이기 전에 공식 출처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질문과 경험

같은 일을 겪어 보셨다면 알게 된 것을 남겨 주세요. 아직 막히는 부분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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