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101번 급행 한 대로 돌아보는 제주 동쪽 드라마 바다
제주 동쪽의 드라마 바다 세 곳은 101번 급행버스 한 노선으로 이어 둘러볼 수 있다. 「폭싹 속았수다」의 성산일출봉, 「웰컴투 삼달리」의 광치기해변, 세 작품의 촬영지인 김녕 바다다. 성산일출봉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쉬고, 광치기해변의 초록 바위는 물이 빠져야 드러난다. 급행버스를 현금으로 타면 처음부터 최대 요금 3,000원을 내야 하므로 교통카드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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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승강장에서 내려 걷는 송도 한나절
「강남스타일」의 지하철 장면을 촬영한 국제업무지구역과 드라마 두 편의 배경이 된 송도 센트럴파크는 인천1호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다. 인천공항에서 철도로 가려면 공항철도 일반열차를 타고 계양역에서 인천1호선으로 갈아탄다. 공원 수상택시 매표소에는 외국어 안내가 없으므로 요금을 미리 알아 두는 편이 좋다. 공원 서북쪽 G타워 33층 전망대는 무료지만 월요일에는 쉬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13:00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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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가 들리는 토요일, 영도에서 하루
영도대교는 토요일 14:00에만 들린다. 깡깡이예술마을 투어는 주말에만 열리고, 태종대 순환버스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쉰다. 영도의 볼거리 넷을 하루에 모두 보려면 토요일이 맞다. 깡깡이 유람선은 실물 신분증이 없으면 탈 수 없으니 외국인 여행자는 여권을 챙겨야 한다. 태종대 운행표는 공식 지면 두 곳의 내용이 서로 달라, 운영을 맡은 부산관광공사 지면을 따른다. 흰여울문화마을은 주민이 사는 골목이라 늦은 시간에는 찾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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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도심 도깨비 촬영지, 월요일에는 전시관 두 곳이 문을 닫는다
공원과 거리는 언제든 열려 있지만, 인천아트플랫폼과 제물포구락부는 월요일마다 문을 닫는다. 배다리의 한미서점은 둘째와 넷째 금요일에 쉬고, 가게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인천역에서 동인천역까지 이어지는 원도심에는 hizine이 모은 드라마 촬영지 8곳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그중 네 곳이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촬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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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촬영지는 걸어서 잇고 불국사만 버스를 탄다
시내 한복판에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와 「경주기행」 촬영지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모여 있다. 표가 필요한 곳은 천마총과 동궁과 월지 둘뿐이고, 나머지는 문이 없다. 불국사는 2023년 5월 4일부터 관람료를 받지 않으며, 시내에서 10번과 11번 시내버스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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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과 종묘, 표 사는 자리에서 막히는 것들
무료 입장 기준 나이는 여권에 따라 다르고, 통합관람권으로는 창덕궁 후원에 들어갈 수 없다. 후원은 언어권마다 회차와 정원이 따로 정해져 있고, 종묘는 평일에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없다. 휴관일도 월요일과 화요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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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낮과 밤
명동은 서울에 온 외국인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번화가다. 화장품 가게와 노점이 빽빽한 큰길만 둘러보고 돌아서면 아쉽다. 골목 안쪽의 성당과 극장부터 남산으로 오르는 케이블카까지 걸어서 둘러볼 수 있고, 해가 지면 같은 길이 전혀 다른 얼굴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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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비탈을 오르는 순서
해방촌은 남산 자락의 비탈에 사람이 사는 동네라 어느 방향에서 와도 오르막이다. 마을버스로 오거리까지 올라가 시장 골목, 108계단, 소월로 전망 덱을 차례로 보면 반나절이 든다. 계단 옆 승강기는 관광용이 아니라 주민 이동편의시설이니 운행 여부는 가기 전에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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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은 표를 받지 않는다
마을에는 담도 매표소도 없다. 문화유적지 열두 곳 가운데 관람료를 받는 곳은 경기전 하나뿐이며 어른은 3,000원이다. 한복을 입으면 공짜라는 말이 돌지만 그런 규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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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다녀오기
외국인이 지금 갈 수 있는 곳과 갈 수 없는 곳이 갈려 있다. 파주 DMZ 평화관광은 여권을 챙기면 당일 표를 사서 민통선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판문점 견학과 DMZ 평화의 길은 대한민국 국적자만 신청할 수 있다. 임진각과 두 곳의 통일전망대는 신고 없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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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한 바퀴
성수동은 아직 공장이 도는 동네 위에 카페와 쇼룸이 얹힌 곳이다. 붉은 벽돌 골목, 구두 장인들의 작업장, 큰 공원, 강변이 걸어서 이어지는 반나절 거리라 굳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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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처 놀이공원 고르기
서울에서 갈 만한 놀이공원은 사실상 세 곳이다. 지하철로 바로 가고 밤까지 여는 롯데월드, 하루를 통째로 비워야 하는 대신 규모가 큰 에버랜드, 사람이 덜 붐비고 값도 낮은 서울랜드. 어디를 고르느냐는 취향보다 남은 시간과 날씨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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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필수 관광명소
궁궐 하나, 전망대 하나, 골목 동네 두 곳이면 서울의 결이 대부분 보인다. 전부 지하철로 닿고, 하루나 이틀이면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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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색다르게 놀기
1분 캐리커처, 라면 200종이 진열된 편의점, 향수를 직접 조향하는 공방, 무료 예술 공원, 해리포터 세계관 카페까지 결이 전혀 다른 다섯 곳이다. 전부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갈 거리라 반나절이면 넉넉히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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