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크게 아프지 않은 이상, 가까운 의원부터 가면 된다. 어디로 갈지와 건강보험 여부만 알면 나머지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지금 당장
- 1가벼운 증상이면 동네 의원, 급하고 심하면 응급실로 간다.
- 2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진료비가 크게 준다. 가입 여부를 확인한다.
- 3약은 처방약이면 약국에서 받고, 가벼운 건 약국에서 바로 산다.
미리 챙길 것
- 신분증: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 건강보험 정보: 있으면 챙긴다.
- 되는 결제 수단
복사해서 쓰는 문구
단계별로
- 1
증상에 맞는 곳을 고른다
가벼운 증상은 동네 의원, 전문 진료가 필요하면 병원, 위급하면 응급실이다. 처음엔 의원이 무난하다.
- 2
건강보험 여부를 확인한다
가입돼 있으면 진료비 부담이 크게 준다. 없으면 비용을 미리 물어보고 간다.
- 3
언어가 걱정되면 미리 준비한다
증상을 한국어로 적어 가거나, 통역이 되는 곳인지 확인한다. 번역 앱도 도움이 된다.
- 4
처방을 받으면 약국에서 조제한다
- 어디서:
- 약국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고, 약은 근처 약국에서 받는다. 가벼운 약은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다.
영상으로 보기
다른 분들이 만든 영상 가운데 글로 보여 드리기 어려운 대목을 담은 것만 골랐습니다. 출처로 삼은 영상은 아닙니다. 규정과 금액은 맨 아래 공식 문서를 근거로 했습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외래 진료 안내
채널: 용인세브란스병원, 한국어 진행, 자동 생성 영어 자막
병원이 자기 외래 동선을 안내합니다. 접수에서 진료실, 수납까지. 한국 병원 대부분이 같은 모양입니다.
서울대병원 첫 진료 절차 확인하세요 | 서울대병원 이용안내서
채널: 서울대병원tv, 한국어 진행, 영어 자막 없음. 병원 안 동선을 보는 영상입니다
대학병원이 첫 진료 절차를 설명합니다. 큰 병원은 동네 의원에 없는 단계가 붙기 때문에 미리 볼 만합니다.
한국어 용어
- 의원uiwon, local clinic
- 동네 병원. 가벼운 증상은 여기부터.
- 응급실eung-geupsil, emergency room
- 위급할 때 가는 곳. 대기와 비용이 클 수 있다.
- 건강보험geon-gang-boheom, health insurance
- 가입돼 있으면 진료비가 크게 준다.
- 약국yakguk, pharmacy
- 처방약을 받고 가벼운 약을 사는 곳.
놓치기 쉬운 것
- 응급이 아닌데 응급실로 가면 오래 기다리고 비용도 크다. 가벼우면 의원이 낫다.
- 건강보험 없이 진료받으면 비용이 예상보다 클 수 있으니 미리 물어본다.
이런 경우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 여행자 보험만으로 짧게 머무는 경우라면 보험 처리 방식이 다르니 그 안내를 따른다.
사람이 필요한 순간
- 어디로 가야 할지, 보험이 되는지부터 막막하다면, 정착 초기 전반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할 수 있다.
Don't Panic Companion
혼자 가기가 망설여진다면
이 일에는 한국인 동행자가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창구든 매장이든 병원이든 집을 보러 가는 자리든, 끝날 때까지 옆에 있습니다. 이 안내서를 쓰는 사람이 직접 동행하는 유료 서비스이고, 일정은 메일로 잡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영어가 서툴러 통역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말을 주고받을 때는 번역 앱의 도움을 받습니다. 동행자가 맡는 일은 창구 직원이나 집주인에게 한 번 더 묻고,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읽어 내며, 서두르지 않고 옆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유료입니다. 비용과 날짜는 예약 전에 메일로 정합니다. 물어보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출처
규정과 비용, 기한은 바뀌고 당신의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움직이기 전에 공식 출처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