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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계좌 개설하기

계좌는 월급, 생활비, 각종 자동이체가 걸리는 곳이라 되도록 일찍 만들어 두는 편이 낫다. 서류만 갖추면 절차 자체는 길지 않다.

마지막 확인:

이 안내서 목차

한 줄 요약

외국인등록증이 있으면 대부분 어렵지 않다. 없다면 지점마다 가능 여부가 갈리니, 방문 전에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편이 헛걸음을 줄인다.

지금 당장

  1. 1외국인등록증(ARC)이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없으면 지점마다 가능 여부가 갈린다.
  2. 2방문 전에 지점에 전화해서 외국인 계좌개설이 되는지, 필요한 서류가 뭔지 물어본다.
  3. 3체크카드와 인터넷, 모바일뱅킹까지 그 자리에서 같이 신청한다.

미리 챙길 것

  • 여권 원본
  • 외국인등록증: 없으면 지점 확인이 특히 중요하다.
  • 한국 휴대폰 번호: 본인 명의여야 한다.
  • 체류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기숙사 확인서 등. 지점에 따라 요구.
  • 재직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필요한 경우에만.

복사해서 쓰는 문구

단계별로

  1. 1

    지점에 먼저 전화한다

    외국인 계좌개설 가능 여부와 필요 서류는 은행마다, 심지어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다를 수 있다. 방문 전에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인다.

  2. 2

    서류를 챙긴다

    여권, 외국인등록증, 한국 휴대폰 번호, 체류지 증빙서류를 기본으로 챙긴다. 지점에 따라 재직증명서나 재학증명서를 추가로 요구할 수 있다.

  3. 3

    계좌 목적을 명확히 설명한다

    어디서:
    은행 창구

    자금세탁 방지 때문에 계좌를 왜 만드는지 물어볼 수 있다. 급여, 생활비, 학비처럼 간단하게 답하면 된다.

  4. 4

    체크카드와 인터넷, 모바일뱅킹도 같이 신청한다

    나중에 따로 신청하려면 다시 방문해야 할 수 있다. 한 번에 끝내는 편이 편하다.

  5. 5

    비대면 개설이 되는지도 확인해 본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이 있고 이를 지원하는 은행이면 앱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열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모든 은행에 열려 있지는 않으니 은행 앱에서 먼저 확인한다.

영상으로 보기

다른 분들이 만든 영상 가운데 글로 보여 드리기 어려운 대목을 담은 것만 골랐습니다. 출처로 삼은 영상은 아닙니다. 규정과 금액은 맨 아래 공식 문서를 근거로 했습니다.

  •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으로 계좌개설 가능! [금융프렌즈]

    채널: 금융위원회, 한국어 진행, 한국어 자막만

    규칙을 정하는 금융위원회가 낸 영상입니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으로 계좌를 여는 방법을 다루는데, 예전에는 피할 수 없던 걸음 하나가 줄어듭니다.

    YouTube에서 보기

  • 외국인 유학생들의 수다 #1(은행 계좌 개설 어렵지 않아요) [chatter of foreign students (open bank accounts)]

    채널: 인천 연수구 · 연수TV, 한국어 진행, 자동 생성 영어 자막

    유학생들이 자기가 겪은 창구 이야기를 합니다. 은행 직원이 무엇을 묻는지 미리 들어 두는 데 가장 가까운 영상입니다.

    YouTube에서 보기

한국어 용어

비대면 계좌개설bidaemyeon gyejwa-gaeseol, non-face-to-face account opening
지점 방문 없이 앱으로 계좌를 만드는 방식. 모든 은행, 모든 외국인에게 열려 있지는 않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mobail oegugin-deungnok-jeung, mobile Alien Registration Card
외국인등록증을 스마트폰 앱으로 제출할 수 있게 만든 전자 신분증.
재직증명서jaejik-jeungmyeongseo, certificate of employment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증명서. 계좌개설이나 비자 관련 서류로 자주 쓰인다.

놓치기 쉬운 것

  • 외국인등록증 없이 방문했다가 계좌개설이 막히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 은행마다, 심지어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요건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방문 전 전화 확인이 안전하다.
  •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으로 비대면 개설이 된다고 들었어도 은행마다 지원 여부가 다르다. 앱에서 먼저 확인한다.

이런 경우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 회사나 학교가 급여나 기숙사비 계좌를 특정 은행으로 이미 안내했다면, 그 안내를 먼저 따르는 편이 빠르다.

사람이 필요한 순간

  • 은행마다 답이 달라 계속 헤맨다면, 정착 초기 전반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단계일 수 있다.

Don't Panic Companion

혼자 가기가 망설여진다면

이 일에는 한국인 동행자가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창구든 매장이든 병원이든 집을 보러 가는 자리든, 끝날 때까지 옆에 있습니다. 이 안내서를 쓰는 사람이 직접 동행하는 유료 서비스이고, 일정은 메일로 잡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영어가 서툴러 통역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말을 주고받을 때는 번역 앱의 도움을 받습니다. 동행자가 맡는 일은 창구 직원이나 집주인에게 한 번 더 묻고,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읽어 내며, 서두르지 않고 옆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유료입니다. 비용과 날짜는 예약 전에 메일로 정합니다. 물어보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출처

규정과 비용, 기한은 바뀌고 당신의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움직이기 전에 공식 출처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질문과 경험

같은 일을 겪어 보셨다면 알게 된 것을 남겨 주세요. 아직 막히는 부분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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