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제주 동쪽의 드라마 바다 세 곳은 101번 급행버스 한 노선으로 이어 둘러볼 수 있다.
「폭싹 속았수다」의 성산일출봉, 「웰컴투 삼달리」의 광치기해변, 세 작품의 촬영지인 김녕 바다다. 성산일출봉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쉬고, 광치기해변의 초록 바위는 물이 빠져야 드러난다. 급행버스를 현금으로 타면 처음부터 최대 요금 3,000원을 내야 하므로 교통카드를 챙긴다.
놓치면 안 되는 기한
성산일출봉 매표 마감
언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 17:00, 3~4월과 9~10월 18:00, 5~8월 19:00
놓치면: 그날은 정상으로 가는 유료 탐방로에 들어갈 수 없다. 관람은 매표 마감 한 시간 뒤에 끝난다.
지금 당장
- 1성산일출봉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쉰다. 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쉰다.
- 2광치기해변의 초록 바위는 썰물 때만 보인다. 국립해양조사원 스마트 조석예보에서 그날 물때를 먼저 확인한다.
- 3101번 급행은 교통카드로 타면 기본요금 2,000원(20km까지)을 내고, 내릴 때 거리 요금이 붙는다. 현금으로 내면 처음부터 최대 요금 3,000원이다.
가는 길
제주국제공항
공항에서 101번 급행을 탄다. 제주버스터미널을 거쳐 동쪽 해안을 따라 남원까지 가는 노선으로, 김녕초등학교와 성산일출봉입구 정류장에 선다. 이 글의 순서대로 둘러보려면 성산일출봉입구에서 먼저 내린다.
- 비용:
- 교통카드는 탈 때 기본요금 2,000원(20km까지)을 내고, 내릴 때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붙어 최대 3,000원이다. 현금은 처음부터 3,000원을 낸다.
공항에서 남원 쪽으로 가는 101번은 30분에서 1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2024년 8월 15일 시행 시간표).
제주버스터미널
101번 급행은 터미널도 지난다. 급행 대신 201번 일반간선을 타도 조천, 세화, 성산을 거쳐 남원과 서귀포 쪽으로 간다.
일반간선은 거리에 관계없이 요금이 같다.
미리 챙길 것
- 교통카드: 티머니, 캐시비 같은 전국호환 선불 교통카드나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쓸 수 있다. 급행버스는 현금으로 내면 처음부터 최대 요금을 낸다.
- 그날 물때: 광치기해변의 초록 바위는 썰물 때만 드러난다. 국립해양조사원 스마트 조석예보에서 확인한다.
복사해서 쓰는 문구
단계별로
코스 한눈에 보기
- 1

성산일출봉은 첫 번째 월요일을 피해 오전에 오른다
- 어디서:
- 101번 급행 성산일출봉입구 정류장에서 내린다
- 얼마나:
- 11월부터 2월까지 06:00~18:00(매표 17:00까지), 3~4월과 9~10월 05:00~19:00(매표 18:00까지), 5~8월 04:30~20:00(매표 19:00까지). 매달 첫 번째 월요일 휴무
- 비용:
- 어른(25세부터 64세까지) 5,000원. 우뭇개해안 쪽 무료 탐방로도 있다
성산일출봉은 바다 위에 솟은 화산체로,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탐방로는 정상으로 이어지는 유료 구간과 우뭇개해안 쪽을 둘러보는 무료 구간으로 나뉜다. 정상까지 계단과 오르막이 이어지며, 올라가는 데 보통 30~40분이 걸린다. 계단이 부담스러우면 무료 구간만 걸어도 일출봉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다.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쉬며, 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쉰다. 음식물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hizine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이곳이 제주의 배경으로 거듭 등장한다고 정리했다.
여기서 찍은 작품: 폭싹 속았수다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 2

광치기해변의 초록 바위는 썰물 때만 드러난다
- 어디서:
-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로 가는 길목. 제주올레 1코스가 끝나는 자리다
- 얼마나:
- 늘 열려 있다. 바위는 썰물 때 드러나고 밀물 때 잠긴다
- 비용:
- 입장 시설이 따로 없다
광치기해변은 뜨거운 용암이 바다와 만나 빠르게 굳어 생긴 지형이다. 썰물 때면 물에 잠겨 있던 용암 바위와 그 위를 덮은 녹색 이끼가 드러나고, 밀물 때는 바위가 다시 물에 잠긴다. 그래서 이 해변은 시계보다 물때를 먼저 보고 간다. 그날 물때는 국립해양조사원 스마트 조석예보에서 볼 수 있다. 입장 시설이 따로 없는, 늘 열려 있는 자연 해변이다. 제주올레 1코스가 끝나고 2코스가 시작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hizine은 「웰컴투 삼달리」 8화에서 삼달과 용필이 제주 기상청 사진전에 가는 길에 지나간 해안도로로 이곳을 소개했다.
여기서 찍은 작품: 웰컴투 삼달리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63
- 3

김녕 바다는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내려서 본다
- 어디서:
- 101번 급행 김녕초등학교 정류장. 공항 쪽으로 가는 버스와 남원 쪽으로 가는 버스가 모두 선다
- 얼마나:
-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해마다 다르다. 김녕 종합상황실 064-728-3988
김녕해수욕장은 제주 동북쪽 구좌읍에 있는 해변이다. hizine은 이 바다를 세 작품의 촬영지로 소개했다. 「폭싹 속았수다」 1화에서 애순의 어머니와 마을 해녀들이 물질하러 뛰어드는 바다, 「웰컴투 삼달리」에서 빨간 등대와 풍력 발전기가 보이는 해안, 「은밀한 감사」 후반부에 나오는 제주 장면이다. 101번 급행은 김녕초등학교 정류장에 선다. 공항에서 성산으로 가는 길에 먼저 지나므로, 성산을 본 뒤 공항으로 돌아가는 101번에서 내리면 같은 노선을 되짚게 된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해마다 달라서 김녕 종합상황실(064-728-3988)에 물어본다.
여기서 찍은 작품: 폭싹 속았수다, 웰컴투 삼달리, 은밀한 감사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7-6
한국어 용어
- 급행버스geuphaeng beoseu, express bus
- 제주의 급행버스는 탈 때 기본요금을 내고, 내릴 때 거리에 따라 요금을 더 낸다.
- 하차hacha, getting off
- 버스에서 내리는 것. 급행버스는 하차할 때 거리 요금이 붙는다.
- 물때multtae, tide times
- 바닷물이 들고 나는 때. 광치기해변은 물때를 보고 간다.
- 썰물sseolmul, ebb tide
- 바닷물이 빠지는 것. 이때 광치기해변의 이끼 낀 용암 바위가 드러난다.
- 정기 휴무jeonggi hyumu, regular closing day
- 정해진 날마다 쉬는 것. 성산일출봉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이다.
- 유료 구간yuryo gugan, paid section
- 돈을 내고 들어가는 길. 성산일출봉은 정상으로 가는 길이 유료다.
놓치기 쉬운 것
- 급행버스를 현금으로 타면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처음부터 최대 요금 3,000원을 낸다. 교통카드를 쓰면 탈 때 기본요금 2,000원(20km까지)이 결제되고, 내릴 때 다시 카드를 대면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붙는다. 최대 요금은 3,000원으로 같다.
- 공항에서 남원 쪽으로 가는 101번은 30분에서 1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2024년 8월 15일 시행 시간표). 한 대를 놓치면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돌아오는 버스 시간도 제주버스정보시스템 시간표에서 미리 확인한다.
- 성산일출봉에는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이런 경우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 해수욕을 하러 간다면 이 글만으로는 부족하다. 김녕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해마다 달라서 김녕 종합상황실(064-728-3988)에 물어야 한다.
출처
규정과 비용, 기한은 바뀌고 당신의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움직이기 전에 공식 출처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