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명절 기차표 회원 예매는 노선별로 정해진 날에 코레일 회원만 한국어 화면에서 할 수 있었으며, 9월 11일에 모두 끝났다. 11일 오후 3시부터는 회원이 아니어도 앱과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남은 좌석을 살 수 있다. 원하는 열차가 매진이면 예약대기를 신청한다. 고속버스표는 8월 25일부터 팔고 있다. 출발 한 시간 전까지 살 수 있고, 이틀 전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다.
놓치면 안 되는 기한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오가는 강릉선, 경전선,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KTX
언제까지: 9월 8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감
놓치면: 이 가운데 수서를 오가는 열차도 있어 예매가 10일에 한 번 더 열렸다. 지금 남은 선택지는 잔여석 구매와 예약대기다.
용산역을 오가는 호남선, 전라선 KTX
언제까지: 9월 9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감
놓치면: 광주와 목포, 전주, 여수로 가는 열차 가운데 수서를 오가는 열차는 10일에 다시 열렸다. 지금 남은 선택지는 잔여석 구매와 예약대기다.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모든 KTX
언제까지: 9월 10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감
놓치면: 수서 열차 예매는 11일에 다시 열리지 않았다. 남은 좌석은 그 금요일 오후 3시부터 판매 중이다.
서울역을 오가는 경부선 KTX
언제까지: 9월 11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감
놓치면: 이날이 마지막 회원 예매였다. 두 시간 뒤인 오후 3시부터 누구나 살 수 있는 잔여석 판매가 시작됐다.
예매한 표 결제
언제까지: 9월 15일까지, 교통약자 사전예매분은 18일까지
놓치면: 예매가 취소되고 그 좌석은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순서대로 넘어간다. 결제하지 않은 예매는 표가 아니다.
고속버스표 수수료 없이 취소하기
언제까지: 출발 이틀 전까지
놓치면: 하루 전부터 출발 세 시간 전까지는 10퍼센트, 세 시간 안쪽은 20퍼센트, 출발한 뒤에는 올해 기준 60퍼센트가 붙는다.
지금 당장
- 1회원 예매는 9월 11일에 모두 끝났다. 남은 좌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누구나 살 수 있다. 비회원은 좌석을 잡아 둘 수 없어 그 자리에서 결제해야 한다.
- 2원하는 열차가 매진이면 새로고침하기보다 예약대기를 먼저 신청한다. 출발 이틀 전까지 신청할 수 있고, 결제 기한을 넘겨 취소된 좌석은 신청한 순서대로 돌아온다.
- 3버스표는 지금 예비로 잡아 둔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8월 25일부터 명절 좌석을 팔고 있다. 출발 이틀 전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다.
미리 챙길 것
- 코레일 회원번호와 비밀번호: 있는 사람만. 예매 화면에 들어가면 3분이 주어지니 전날 미리 로그인해 둔다.
-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역 창구에서 사거나 받을 때.
- 한국 사이트에서 결제해 본 카드: 한국에서 발급한 카드가 가장 편하다. 비회원이 잔여석을 사면 그 자리에서 결제해야 한다.
- 화면에 적힌 그대로 쓴 내 구간: 부산, 동대구, 광주송정처럼 역 이름을 화면 표기대로.
- 두 번째 계획: 받아들일 수 있는 버스터미널 이름과 출발 시각.
복사해서 쓰는 문구
단계별로
- 1
회원 예매는 노선마다 날이 달랐고 11일에 끝났다
- 어디서:
- 코레일+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이어지는 명절 예매 화면
회원 예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예매일은 얼마나 일찍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이용할 노선에 따라 정해졌다. 7일에는 모든 노선의 일반열차를 예매할 수 있었다. 8일에는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오가는 강릉선, 경전선,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KTX를 예매할 수 있었다. 강릉과 포항, 안동으로 가는 열차와 이 노선들을 타고 동대구에 닿는 열차가 여기에 해당했다. 9일에는 용산역을 오가는 호남선과 전라선 KTX를 예매할 수 있었고, 목적지는 광주송정, 목포, 전주, 여수였다. 10일에는 노선과 관계없이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수서역에 도착하는 모든 KTX를 예매할 수 있었다. 11일에는 서울역을 오가는 경부선 KTX를 예매할 수 있었으며, 부산과 울산, 대구, 대전으로 가는 열차가 해당했다. 코레일이 제시한 예는 서울에서 동대구로 가는 열차다. 8일에는 경전선과 동해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었고, 11일에는 경부선 열차를 한 번 더 예매할 수 있었다.
- 2
회원 예매는 한국어 화면에 회원만 들어가고, 그것이 누가 들어가는지를 정한다
명절 예매 화면은 한국어뿐이고 코레일 통합 회원만 들어갈 수 있다. 코레일과 에스알이 9월 1일에 통합된 뒤 화면이 하나가 된 첫 명절이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그대로 옮겨졌다. 에스알 계정만 있던 사람은 코레일+ 앱에서 먼저 전환해야 예매 화면이 열린다. 영문 예매 사이트는 별개 시스템이라 명절 예매가 그곳에서 진행되지는 않는다. 코레일이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안내를 따로 내놓지는 않았지만, 한국어 사이트의 회원가입에는 한국식 본인인증이 필요하다. 그래서 실제로는 외국인등록증과 한국 휴대전화 번호가 있어야 한다. 둘 다 없다면 이 창은 내 것이 아니다. 그래도 괜찮다. 다음 단계가 내 것이다.
- 3
회원이 아니어도 11일 오후 3시부터 남은 좌석을 살 수 있다
- 어디서:
- 코레일+ 앱,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나 자동발매기
- 얼마나:
- 잔여석 판매,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마지막 회원 예매가 끝난 두 시간 뒤, 아무도 예약하지 않은 좌석이 모두 풀렸다. 코레일은 앱과 홈페이지,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이 좌석을 판매하며, 비회원도 살 수 있다. 차이는 하나다. 비회원은 좌석을 예약해 둘 수 없어 바로 결제해야 한다. 역 창구는 회원 예매 때 아예 이용할 수 없었다. 이제는 휴대전화로 원하는 구간을 보여 주고 표를 살 수 있는 선택지다. 코레일은 11일까지 이어진 예매에서 KTX 좌석의 92.7퍼센트와 일반열차 좌석의 58.6퍼센트가 팔렸다고 밝혔다. KTX가 매진이면 같은 구간의 일반열차도 찾아본다.
- 4
예매된 좌석은 아무도 결제하지 않을 때 돌아온다
- 얼마나:
- 결제 기한, 일반 예매분은 9월 15일까지
회원 예매는 구매가 아니라 좌석을 잡아 두는 절차다. 결제는 9월 12일 0시에 시작됐다. 일반 예매분은 15일까지, 교통약자 사전예매분은 18일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표는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차례로 돌아간다. 반대로 말하면 15일 뒤 며칠은 첫 예매를 놓친 사람들에게 좌석이 다시 나타나는 때다.
- 5
매진이면 새로고침보다 예약대기가 먼저다
- 어디서:
-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매진된 열차를 고른 뒤 예약대기
예약대기는 반환되거나 취소된 좌석을 다음 사람에게 배정하는 방식이다. 매진된 열차에서 내 구간과 인원을 골라 신청하고, 출발 이틀 전까지 할 수 있다. 조건에 맞는 좌석이 나오면 코레일이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로 알려 준다. 그날 오후 6시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좌석은 다음 사람에게 넘어간다. 올해는 서서 갈 수 없다. 명절 닷새 동안 코레일은 자유석과 입석, 노인석, 유아동반석을 운영하지 않는다. N카드 운임이나 인터넷특가, 여행패스 같은 할인상품도 팔지 않으며 마일리지도 쌓아 주지 않는다. 파는 것은 좌석뿐이다.
- 6
버스는 8월 25일부터 판매 중이며 취소 규정이 훨씬 너그럽다
- 어디서:
- 고속버스는 코버스, 시외버스는 티머니GO
명절 버스 좌석은 8월 25일부터 팔기 시작했고, 홈페이지에서는 출발 한 시간 전까지 살 수 있다. 코버스 사이트에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판이 있다. 시외버스 앱인 티머니GO에서는 기차와 항공권도 판다. 서울의 큰 출발점 두 곳은 같은 지하철역을 쓴다. 3호선과 7호선, 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쪽은 부산과 대구, 강릉으로 가는 경부와 영동 노선을 맡고, 센트럴시티 쪽은 광주와 전주, 목포로 가는 호남 노선을 맡는다. 2호선 강변역 옆 동서울터미널은 동쪽 지역의 상당 부분을 맡는다. 버스를 먼저 잡아 두라고 하는 이유는 명절 취소수수료 규정에 있다. 출발 이틀 전까지는 수수료가 전혀 없다. 하루 전부터 세 시간 전까지는 10퍼센트, 세 시간 안쪽은 20퍼센트, 출발한 뒤에는 60퍼센트다. 15일에 기차표를 구한 뒤 21일에 버스표를 취소하면 돈이 들지 않는다.
- 7
비행기는 세 번째 길이고 영어로 예매된다
- 어디서:
- 김포공항,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서울의 국내선 공항은 인천이 아니라 김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에어부산, 이스타가 여기서 부산과 제주, 광주, 여수, 울산으로 항공편을 나눠 띄운다. 항공사 사이트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영어로 외국 카드를 쓸 수 있다. 9월 8일 기준으로 명절 증편을 발표한 항공사는 없다. 그래서 지금 파는 좌석은 평소 편성분이고, 연휴 전날 저녁 항공편부터 빠진다. 짐작하지 말고 한 주 전에 항공사 사이트를 다시 본다.
- 8
돌아오는 표를 같은 자리에서 잡는다
이번에 파는 열차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다닌다. 돌아오는 길이 몰리는 날은 26일 토요일과 27일 일요일이다. 28일 월요일이 평일이기 때문이다. 어느 교통편으로 나가든 돌아올 좌석까지 잡은 뒤에 찾기를 멈춘다. 나가는 표만 있고 돌아올 표가 없으면 일요일 밤에 일곱 시간짜리 버스를 타게 된다.
한국어 용어
- 예매yemae, 미리 표를 사는 것
- 기차와 버스, 영화관까지 예매 버튼에 다 이 낱말이 있다.
- 통합회원tonghap hoewon, 통합 뒤의 코레일 회원
- 에스알과 합쳐진 뒤 하나가 된 코레일 회원. 명절 예매 화면이 받는 유일한 계정이다.
- 잔여석janyeoseok, 남은 좌석
- 회원 예매가 끝난 뒤 풀리는 것. 앱 메뉴 이름이기도 하다.
- 예약대기yeyak daegi, 좌석 대기 신청
- 매진된 열차에 신청해 두면 돌아온 좌석이 순서대로 온다. 온 날 오후 6시까지 결제한다.
- 매진maejin, 다 팔림
- 열차 목록에 빨간 글씨로 뜬다. 예약대기가 있는 한 끝이 아니다.
- 취소표chisopyo, 취소돼 돌아온 표
- 15일 뒤에 나오는 취소표는 대부분 결제되지 않은 예매에서 온다.
- 고속버스gosok beoseu, 장거리 직행 버스
- 정차가 거의 없는 장거리 버스로 코버스에서 판다. 시외버스는 더 자주 서고 티머니GO에서 판다.
- 귀경gwigyeong, 서울로 돌아오는 길
- 26일과 27일에 꽉 차는 방향. 고향으로 가는 쪽은 귀성이다.
놓치기 쉬운 것
- 영문 예매 사이트가 명절 예매의 입구라고 생각하는 것. 그렇지 않다. 명절 예매는 한국어 화면에서 회원만 할 수 있다.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입구는 11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잔여석 판매다.
- 회원 예매 화면이 다시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 노선별 회원 예매는 11일에 모두 끝났고, 지금 가능한 방법은 잔여석 구매와 예약대기다.
- 좌석을 예매해 놓고 15일까지 결제하는 것을 잊는 것. 경고 없이 취소돼 예약대기로 넘어간다.
- 입석을 기다리는 것. 올해 명절 열차에는 입석도 자유석도 없다.
- 모르는 사람에게 표를 사는 것. 코레일은 직원을 시켜 그 표를 직접 사 보고, 판매자의 회원 자격을 없앤 뒤 경찰에 넘긴다.
- 기차표를 구한 뒤 예비로 잡아 둔 버스표를 잊는 것. 출발 이틀 전이면 전액을 돌려받지만 하루 전이면 그렇지 않다.
- 이 닷새 동안 철도 패스나 할인 운임을 믿는 것. 코레일은 명절 열차에 할인상품을 팔지 않는다. 가진 패스의 약관부터 확인한 뒤 계획을 세운다.
이런 경우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 연휴 동안 서울에 머문다면 이 편은 해당하지 않는다.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평소처럼 다닌다.
- 이미 코레일 회원이고 내 예매일에 예매를 마쳤다면, 남은 일은 15일까지 결제하는 것뿐이다.
- 차를 몰고 나가는 일은 다른 편에서 다룬다.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고 9월 1일에 발표했다.
- 이 편은 2026년 추석 날짜와 올해 코레일 안내를 기준으로 썼다. 내년에는 날짜와 노선, 규칙이 모두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이 필요한 순간
- 연휴가 계약 만료나 비자 만기, 첫 출근과 겹친다면 기차표는 목록에서 가장 작은 항목이다. 그 주에는 예매 요령보다 한 달 전체를 함께 살펴 주는 사람 한 명이 더 값어치 있다.
출처
- 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9월 3일부터 예매 2026년 8월 14일 (한국철도공사 보도자료)
- 코레일, 내일(3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2026년 9월 2일 (한국철도공사 보도자료)
-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판매 2026년 9월 11일 (한국철도공사 보도자료)
- 코레일 명절 승차권 예매 안내, 날짜별 노선 (한국철도공사)
- 추석 열차표 놓쳤다면 예약대기 먼저 2026년 9월 7일 (세계일보, 코레일 안내 인용)
-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안내 2026년 7월 30일 (한국철도공사 보도자료)
- 코레일 영문 예매 사이트 (한국철도공사)
- 고속버스통합예매, 취소수수료 안내 (코버스)
- 티머니GO에서 2026 추석 승차권 예매하기 2026년 8월 28일 (티머니)
-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던다,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2026년 9월 1일 (정책브리핑, 재정경제부)
규정과 비용, 기한은 바뀌고 당신의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움직이기 전에 공식 출처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