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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표는 두 달 전 아침 7시에 풀린다

한국 기차표는 오랫동안 출발 한 달 전이 되어야 풀렸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 여행자가 항공권은 출발 두 달 전에 사는 경우가 많지만, 기차표는 한 달 전부터 팔아 국내 이동 계획을 세우기 불편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일부터는 비행기표를 사는 날 KTX 표도 함께 살 수 있다.

남은 문제는 둘이다. 어느 화면으로 들어가야 결제까지 갈 수 있는지, 두 달 사이에 일정이 바뀌면 얼마를 물어야 하는지다. 두 질문의 답은 모두 코레일 안내문에 적혀 있다. 외국인이 막히기 쉬운 곳은 한국어 화면의 간편인증과 출발 요일에 따라 달라지는 위약금이다.

마지막 확인:

이 안내서 목차

한 줄 요약

KTX를 비롯한 기차표는 출발일 두 달 전 같은 날짜 오전 7시부터 판매한다.

2026년 10월 1일에 판매 기간이 한 달에서 두 달로 늘었다. 네이버나 카카오 간편인증을 쓸 수 없는 여행자는 코레일 외국인용 사이트에서 표를 사고, 그때 입력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다시 찾는다. 코레일+ 앱과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비회원으로 예매할 때는 간편인증을 거쳐야 결제할 수 있다. 일정이 바뀌어 표를 무를 때 내는 돈은 출발 요일에 따라 달라진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떠나는 표는 출발 3시간 전까지 수수료가 없다.

놓치면 안 되는 기한

  • 가려는 날의 표가 처음 풀리는 때

    언제까지: 출발일 두 달 전 같은 날짜, 오전 7시

    놓치면: 표는 출발 직전까지 판매한다. 홈페이지와 역 창구에서는 출발 시각까지, 자동발매기에서는 출발 10분 전까지 살 수 있다. 매진이면 출발 이틀 전까지 코레일+나 홈페이지에서 예약대기를 걸 수 있다.

  •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떠나는 표를 수수료 없이 취소하기

    언제까지: 출발 3시간 전까지

    놓치면: 그 뒤부터 출발 전까지는 5퍼센트를 뗀다. 열차가 떠난 뒤에는 역 창구에서만 환불받을 수 있다. 20분까지 15퍼센트, 60분까지 40퍼센트, 도착 전까지 70퍼센트를 뗀다.

  • 금요일부터 일요일, 공휴일, 명절에 떠나는 표 취소하기

    언제까지: 출발 이틀 전까지는 최저 위약금 400원

    놓치면: 하루 전에는 5퍼센트, 당일부터 출발 3시간 전까지는 10퍼센트, 그 뒤부터 출발 전까지는 20퍼센트를 뗀다. 출발 뒤 20분까지는 30퍼센트다.

  • 방금 산 표를 무르기

    언제까지: 결제하고 10분 안

    놓치면: 코레일+와 홈페이지에서는 하루 두 번까지, 출발 30분 전 열차까지 위약금 없이 취소할 수 있다. 10분이 지나면 위 표대로 뗀다.

지금 당장

  1. 1가려는 날짜에서 두 달 전 같은 날짜 오전 7시(한국 시간)에 알람을 맞춘다. 코레일이 든 예를 보면 4월 28일 열차는 2월 28일에 풀린다.
  2. 2네이버나 카카오 간편인증을 쓸 수 없다면 처음부터 외국인용 사이트(korail.com/global)로 들어간다. 결제할 때 입력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표를 다시 찾아야 하므로 대소문자까지 구분해 적어 둔다.
  3. 3수서에서 떠나는 열차도 같은 곳에서 산다. 9월 1일부터 SRT는 KTX-산천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코레일+ 앱에서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미리 챙길 것

  • 해외에서 발급한 신용카드: 외국인용 사이트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국토교통부 설명에 따르면 비자, 마스터, 유니온페이 같은 해외 카드가 중심이다.
  • 표를 다시 찾을 이메일과 비밀번호: 표를 살 때 입력한 그대로, 대소문자까지 적어 둔다. 코레일도 메모해 두라고 권한다.
  • 화면 표기대로 쓴 출발역 이름: 서울에는 KTX가 떠나는 역이 서울, 용산, 수서처럼 여러 곳이다.
  • 표를 띄울 휴대폰: 캡처하거나 복사한 표는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 코레일 고객센터 번호: 외국인용 사이트에 적힌 번호는 82-1599-7777이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을 받는다.

복사해서 쓰는 문구

이 열차 표는 언제부터 팔아요?

원하는 열차의 판매가 언제 시작되는지 역 창구에서 물을 때.

다른 날 같은 시간 열차로 바꿀 수 있어요?

같은 시간대의 다른 날 열차로 바꿀 수 있는지 물을 때.

지금 취소하면 위약금이 얼마예요?

지금 취소하면 얼마를 떼는지 확인할 때.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 맞아요?

표에 적힌 출발역이 수서역인지 확인할 때.

인터넷으로 산 표인데 여기서 환불돼요?

열차가 떠난 뒤 온라인으로 산 표를 역 창구에서 환불받으려 할 때.

단계별로

  1. 1

    같은 날짜를 두 달 거슬러 올라간다

    어디서: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 앱, 기차역 창구, 자동발매기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2026년 10월 1일부터 KTX를 비롯한 기차표의 예매 기간을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렸다. 코레일 안내문에는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부터 열차 출발 전까지 살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예로 든 날짜는 둘이다. 4월 28일 열차는 2월 28일부터, 5월 30일 열차는 3월 30일부터 살 수 있다. 날짜만 두 달 앞당기고 시각은 아침 7시다. KTX에만 해당하는 규칙도 아니다. 국토교통부는 대상을 KTX 등 철도 승차권이라고 적었고, 무궁화호나 ITX 열차에도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2. 2

    SRT를 찾지 말고 코레일+ 하나로

    어디서:
    코레일+ 앱,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코레일과 에스알은 9월 1일에 한 기관이 됐다. SRT 열차는 KTX-산천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코레일톡과 SRT로 나뉘어 있던 예매 앱은 8월 3일에 코레일+ 하나로 합쳐졌다. 이 앱에서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한꺼번에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다. 에스알 홈페이지도 옛 SRT 노선은 9월 1일 운행 열차부터 코레일+에서 KTX로 예매하라고 안내한다. 같은 곳에는 SRT 앱이 서비스를 끝낼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따라서 수서에서 부산이나 광주로 가는 열차를 찾을 때도 코레일 화면을 연다. 코레일이 안내하는 판매처는 홈페이지, 코레일+, 자동발매기, 기차역 창구(지하철역은 빼고), 승차권 판매대리점이다.

  3. 3

    간편인증이 없으면 외국인용 사이트가 입구다

    어디서:
    korail.com/global (영어, 일본어 등)

    코레일+와 한국어 홈페이지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표를 살 수 있다. 다만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간편인증으로 본인인증을 마쳐야 결제하고 발권할 수 있다. 이 인증을 쓸 수 없다면 외국인용 사이트로 간다. 국토교통부 설명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연말까지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를 더해 10개 언어로 늘릴 계획이다. 외국인용 사이트에서는 표를 살 때 입력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예약을 다시 찾는다. 코레일은 대소문자까지 정확히 입력하고, 잊지 않도록 메모해 두라고 권한다. 결제는 신용카드로 한다. 지금은 비자, 마스터, 유니온페이 같은 해외 신용카드가 중심이다.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는 국토교통부가 도입을 위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단계다.

  4. 4

    표를 무를 때 드는 돈은 떠나는 요일이 정한다

    코레일의 위약금 표는 출발 요일에 따라 두 줄로 나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떠나는 표는 산 날부터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로 취소할 수 있고, 그 뒤부터 출발 전까지는 5퍼센트를 뗀다. 금요일부터 일요일, 공휴일, 설과 추석에 떠나는 표는 출발 이틀 전까지 최저 위약금 400원을 뗀다. 하루 전에는 5퍼센트, 당일부터 출발 3시간 전까지는 10퍼센트, 그 뒤부터 출발 전까지는 20퍼센트다. 출발 전에는 홈페이지나 코레일+에서 직접 취소한다. 열차가 떠난 뒤에는 역 창구에서만 환불받을 수 있다. 요일에 따라 출발 뒤 20분까지 15퍼센트나 30퍼센트, 60분까지 40퍼센트, 도착 전까지 70퍼센트를 뗀다. 도착 시각이 지나면 환불받을 수 없다. 예외가 하나 있다. 코레일+로 산 KTX 표는 출발 뒤 10분까지, 열차에 타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앱에서 환불을 접수할 수 있다. 주말 표의 400원도 피할 수 있다. 코레일 안내에 따르면 코레일+와 홈페이지에서 산 날을 포함해 7일 안에, 출발 이틀 전까지 취소하면 위약금이 없다.

  5. 5

    일정이 밀리면 무르지 말고 바꾼다

    어디서:
    코레일+ 앱

    코레일+에 담긴 표는 출발 30분 전까지 한 번, 위약금 없이 다른 열차로 바꿀 수 있다. 같은 구간을 달리며 원래 출발일 앞뒤 7일 안에 있는 열차로 바꿀 수 있고, 승객 유형과 좌석도 함께 바꿀 수 있다. 환승 승차권과 병합 승차권은 바꿀 수 없다. 바꾼 표를 나중에 환불하면 원래 표를 바꾼 시점의 위약금과 새 표를 환불하는 시점의 위약금 가운데 큰 쪽을 뗀다. 산 직후 날짜나 역을 잘못 골랐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결제하고 10분 안에 취소한다. 하루 두 번까지, 출발 30분 전 열차까지는 위약금이 없다.

  6. 6

    7시에 목록에 없는 열차도 있다

    어디서: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

    몇몇 열차는 두 달 규칙과 다른 날에 풀린다. 코레일은 판매일을 따로 정한 열차를 공지사항의 승차권 판매일 조정 알림으로 안내한다. 9월 17일 공지에는 10월 1일 이후 운행하는 열차 22개를 9월 22일 오후 4시에 판매한다고 적혀 있다. 10월 2일 공지에는 11월 1일 이후 운행하는 열차 15개(KTX 12개, 일반열차 3개)의 판매일을 10월 8일 오후 4시에 다시 알리겠다고 적혀 있다. 판매 시작 시각이 바뀌기도 한다. 추석 명절 예매와 겹친 9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10월 7일부터 11일 사이에 떠나는 열차를 오전 7시가 아니라 10시부터 팔았다. 7시에 원하는 열차가 보이지 않는다면 매진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공지사항부터 연다.

  7. 7

    설과 추석 열차는 따로 발표되는 일정으로 팔렸다

    지금까지 명절 연휴 열차는 평소 판매와 별도로, 코레일이 명절마다 발표한 일정에 따라 팔렸다. 2026년 추석 열차(9월 23일부터 27일까지)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통합 회원만 명절 예매 전용 화면에서 예매했다. 코레일 영어 공지에도 회원가입이 필요하고 역 창구에서는 예매할 수 없다고 적혀 있다. 회원이 아니어도 살 수 있는 길은 9월 11일 오후 3시에 시작한 잔여석 판매였다. 10월 4일 현재 코레일 공지사항에는 2027년 설 예매 일정이 올라와 있지 않다. 설 연휴 열차는 그 일정이 나오기 전까지 두 달 전 아침 7시에 풀릴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한국어 용어

승차권seungchagwon, 기차표
코레일 화면과 공지에서 쓰는 기차표의 공식 이름.
출발 2개월 전chulbal igaewol jeon, 출발 두 달 전
코레일이 판매 시작 시점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 뒤에 07시가 붙는다.
비회원bihoewon, 회원이 아닌 사람
회원가입 없이 표를 사는 방법. 한국어 화면에서는 간편인증이 필요하다.
간편인증ganpyeon injeung, 앱으로 하는 본인 확인
네이버, 카카오 같은 앱으로 본인임을 확인하는 방식.
위약금wiyakgeum, 취소 수수료
표를 무를 때 떼는 돈. 최저 위약금은 400원이다.
승차권 변경seungchagwon byeongyeong, 표 바꾸기
코레일+에서 한 번, 출발 30분 전까지 위약금 없이 바꿀 수 있다.
판매일 조정panmaeil jojeong, 판매일을 따로 정함
몇몇 열차의 판매일이 달라질 때 코레일 공지 제목에 붙는 말.
KTX-산천KTX-sancheon, KTX 차종 이름
9월 1일부터 옛 SRT 열차가 쓰는 이름.
예약대기yeyak daegi, 좌석 대기 신청
매진된 열차에 걸어 두는 신청. 좌석이 배정되면 그날 오후 6시까지 결제한다.

놓치기 쉬운 것

  • SRT 앱이나 SRT 홈페이지에서 수서 출발 열차를 찾는다. 9월 1일 운행분부터 해당 노선은 코레일+에서 KTX로 판매한다.
  • 외국인용 사이트에서 산 표의 이메일이나 비밀번호를 대충 적어 둔다. 두 가지 모두 예약을 다시 찾는 열쇠이며, 대소문자도 구분한다.
  • 표 화면을 캡처해 두고 원본을 지운다. 캡처하거나 복사한 표로는 열차를 탈 수도, 환불받을 수도 없다.
  • 금요일에 떠나는 표를 두 달 전에 잡아 두고 잊는다. 주말 표는 이틀 전까지도 400원이 붙고, 하루 전이면 5퍼센트다. 산 지 7일이 지나기 전에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 7시에 원하는 열차가 보이지 않는다고 매진으로 단정한다. 판매일이 따로 정해진 열차일 수 있다.
  • 열차가 떠난 뒤 앱에서 환불을 누른다. 출발 뒤에는 역 창구로 가야 하고, 도착 시각이 지나면 아예 환불받을 수 없다.
  • 설 열차도 두 달 전 아침 7시에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 명절 열차는 코레일이 따로 발표한 일정에 따라 팔렸다.

이런 경우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 서울 안에서 지하철만 탄다면 이 편은 필요 없다. 지하철 편을 본다.
  • 명절 연휴에 서울을 떠나는 표라면 명절 예매 편에서 노선별 예매일과 잔여석, 예약대기를 다룬다.
  • KORAIL PASS는 외국인용 사이트의 별도 메뉴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다. 이 편은 일반 승차권을 기준으로 썼다.
  • 판매 시작 시각과 위약금 표는 2026년 10월 4일에 코레일 안내문에서 확인한 값이다. 코레일이 기준을 바꾸면 이 편도 고친다.

출처

규정과 비용, 기한은 바뀌고 당신의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움직이기 전에 공식 출처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질문과 경험

같은 일을 겪어 보셨다면 알게 된 것을 남겨 주세요. 아직 막히는 부분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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