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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카드가 거부될 때

외국 카드 거부는 대개 내 카드 문제가 아니라, 이 결제창이 외국 카드를 안 받는 문제다. 그 차이를 알면 어디를 손봐야 할지 보인다.

이 편 카드 사진은 Wikimedia Commons 에 European Commission 이 올린 촬영본(CC BY 4.0)이다.

마지막 확인:

이 안내서 목차

한 줄 요약

카드가 문제일 때도 있지만, 한국 결제창이 외국 카드를 못 받는 경우가 더 흔하다. 카드를 바꾸기 전에 결제 방식을 먼저 바꿔 본다.

지금 당장

  1. 1다른 카드로 바꾸기 전에, 같은 화면에서 다른 결제 수단(간편결제나 해외결제 옵션)을 먼저 본다.
  2. 2해외 결제가 막혀 있으면 카드사 앱에서 해외 사용을 켠다.
  3. 3그래도 안 되면 그 서비스에 외국 카드가 되는 별도 경로가 있는지 확인한다.

미리 챙길 것

  • 카드 두 개 이상: 한 곳에서 막혀도 다른 카드가 될 수 있다.
  • 카드사 앱: 해외 사용 설정과 알림을 여기서 본다.

복사해서 쓰는 문구

단계별로

  1. 1

    어디서 막혔는지 본다

    가입은 됐는데 결제에서 막혔는지, 카드 등록 자체가 안 되는지에 따라 해법이 다르다. 먼저 어느 단계인지 확인한다.

  2. 2

    카드사 쪽 설정을 확인한다

    어디서:
    카드사 앱, 고객센터

    해외 결제 차단, 한도, 이상거래 차단이 걸려 있을 수 있다.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카드사에서 푼다.

  3. 3

    결제 방식을 바꿔 본다

    같은 서비스라도 간편결제 등록, 해외카드 전용 창, 앱 대신 웹처럼 경로를 바꾸면 되는 경우가 있다.

  4. 4

    안 되면 대체 결제로 우회한다

    계좌이체, 현장 결제, 국내 간편결제 충전처럼 그 서비스가 허용하는 다른 길을 찾는다.

영상으로 보기

다른 분들이 만든 영상 가운데 글로 보여 드리기 어려운 대목을 담은 것만 골랐습니다. 출처로 삼은 영상은 아닙니다. 규정과 금액은 맨 아래 공식 문서를 근거로 했습니다.

  • How To Pay In Korea: Cash, Card and other Payment Methods

    채널: In My Korea, 영어 진행, 자동 생성 영어 자막

    현금과 카드부터 모바일 결제 앱까지, 한국에서 실제로 쓰는 결제 수단을 차례로 보여주고 끝으로 외국 카드가 막히는 지점을 짚습니다. 거부당한 뒤 무엇을 시도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YouTube에서 보기

  • How To Order Food Delivery Like Koreans Do! : 배달의 민족 (Baedal Minjok) Set-up Guide

    채널: Korean Gem, 영어 진행, 영어 자막

    한국 배달 앱은 회원가입과 결제가 별도 단계로 나뉘어 있어, 카드 등록과 앱 자체 간편결제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Tube에서 보기

한국어 용어

간편결제ganpyeon-gyeolje, quick pay
카드를 앱 안 결제수단으로 등록해 두는 방식.
해외 결제haeoe gyeolje, overseas payment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로 하는 결제. 카드사가 막아 둘 수 있다.
이상거래 차단isang-georae chadan, fraud block
카드사가 의심 거래로 보고 막는 것. 카드사에 연락하면 풀린다.

놓치기 쉬운 것

  • 가입은 되는데 결제 단계에서 외국 카드가 조용히 막히는 경우가 흔하다.
  • 카드는 멀쩡한데 카드사의 해외결제 차단 때문에 거부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 국내 계좌나 국내 카드가 이미 있다면 이 편은 건너뛰어도 된다.

사람이 필요한 순간

  • 카드도 결제 방식도 다 막혀 계속 못 낸다면, 정착 초기 전반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단계일 수 있다.

Don't Panic Companion

혼자 가기가 망설여진다면

이 일에는 한국인 동행자가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창구든 매장이든 병원이든 집을 보러 가는 자리든, 끝날 때까지 옆에 있습니다. 이 안내서를 쓰는 사람이 직접 동행하는 유료 서비스이고, 일정은 메일로 잡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영어가 서툴러 통역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말을 주고받을 때는 번역 앱의 도움을 받습니다. 동행자가 맡는 일은 창구 직원이나 집주인에게 한 번 더 묻고,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읽어 내며, 서두르지 않고 옆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유료입니다. 비용과 날짜는 예약 전에 메일로 정합니다. 물어보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출처

규정과 비용, 기한은 바뀌고 당신의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움직이기 전에 공식 출처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질문과 경험

같은 일을 겪어 보셨다면 알게 된 것을 남겨 주세요. 아직 막히는 부분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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